제15회

〈시사IN〉 대학기자상 공모

개인 및 매체 당 제출할 수 있는 기사 개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제작한 경우 대표자를 정한 뒤 팀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가령 홍길동, 유관순, 이순신 세 사람이 ‘저널리즘의 미래’라는 기사를 제작했을 경우 제작에 참여한 세 사람 가운데 한 명을 대표자로, 나머지 두 사람을 팀원으로 출품하시면 됩니다. 세 사람이 쓴 ‘저널리즘의 미래’를 여러 부문에 걸쳐 출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시상 분야의 특성에 맞춰서 지원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하나의 기획 기사는 한 편으로 묶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와 달리 여러 편의 기획 기사를 제출할 경우에는 매 기획 기사 꾸러미마다 각기 다른 게시물로 올려야 합니다.

가능합니다. 대표자 명의로 신청하시되 팀원 명단에서 각 팀원의 학교와 학과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단, 해당 매체가 상업적 성격을 띄거나(바이럴 마케팅용 매체 등) 상업적 자본이 투입된 매체일 경우 응모 자격 미달로 처리됩니다.

불가능합니다. 〈시사IN〉 대학기자상은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를 위해 분투하는 대학 언론인을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라는 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상업적 자본이 투입된 경우, 바이럴 마케팅 목적으로 제작된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에도 ‘결과물’ 또는 ‘게시물’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심사위원 재량에 따라 처음 응모한 부문이 아닌 다른 부문 수상자로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보도물이라면 응모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단, 여러 건을 제출한다고 해서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응모자께서 심사 자격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시는 보도물을 추려 지원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응모자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 등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상관없습니다. 타인의 구글 계정으로 작성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응모 내용을 수정하려면 구글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가급적이면 응모자 본인 아이디로 응모하시길 권합니다.

정상적으로 모든 내용을 기입하신 경우, 응모 시 로그인한 구글 지메일 계정으로 입력하신 응모 정보가 발송됩니다. ‘Google 설문지’라는 이름으로 메일이 도착해 있을 겁니다. 해당 이메일을 열어보시면 상세 내용을 재확인하실 수 있으며 추후 수정도 가능합니다.

응모를 위해 구글 아이디 로그인이 필요하지만 응모 정보 입력창에서 추가로 받는 네이버, 한메일 등 다른 이메일 계정을 입력하셔도 괜찮습니다. 추가로 이메일 정보가 필요한 이유는 전화나 문자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파일 형식은 상관없습니다. 구글 문서 링크를 제출하셔도 괜찮습니다. 단, 학보사 지면 PDF의 경우 글씨가 너무 작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글씨가 너무 작을 경우 가급적이면 문서 파일로 옮겨 제출하시길 권합니다. 지면 PDF와 문서 파일을 함께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첨부파일은 최대 1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으며 첨부 가능한 용량은 100MB 입니다.

영상물 분량에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원본을 제출하고 싶을 경우(유튜브 등에 업로드하기 어려운 경우) 본인의 클라우드(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원본을 올리신 후 다운로드 링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합니다. 영어로 된 원본 기사와 번역본 기사를 함께 제출하기를 권장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영문 기사만 제출해도 괜찮습니다. 영어 이외에 다른 외국어로 제작한 경우 반드시 번역본을 함께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텍스트가 아닌 오디오, 영상물은 가급적 한국어 자막 또는 대본을 함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재보도 부문 응모 시 사진 파일은 문서 안에 추가하여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파일을 별도 첨부하실 경우 심사 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존 대학 언론에서 시도하지 않은 참신한 시도를 응원하기 위한 부문입니다. 취재 방식이나 보도 형식에 새로운 실험을 가한 경우 이 부문에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상은 대학언론 진흥과 독립에 기여한 매체 또는 인물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특별상은 타인이 추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